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오 11세 (문단 편집) === 업적 === [[나치 독일]] 내 가톨릭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[[제국종교협약]]을 맺었고 노동자 권익보호 운동에도 관심을 가졌다. [[레오 13세]]가 반포한 회칙 '[[새로운 사태]]' 4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한 회칙 '[[40주년]]'은 노동 운동에 관한 [[가톨릭]] 교회의 나아갈 바에 대해 이정표를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이 때 노동자들의 성인으로 여겨진 사람은 [[성모 마리아]]의 남편인 [[나자렛의 성 요셉]]이었다. 후임 교황 [[비오 12세]] 대에 이르러 [[노동절]]인 [[5월 1일]]이 '노동자 성 요셉' 기념일로 지정된다. 또한 [[성심수녀회]] 창설자인 [[복자|복녀]] 마들렌 소피이 바라를 [[성인#s-2|시성]]했다. '''[[한국]]의 [[순교자]] 79위를 [[복자|시복]]한 교황이기도 하다.''' 또한 [[전주교구]]와 [[광주대교구]]를 설정했다. [[파스칼리나 레네르트]]와도 인연이 있는 교황이다. 어느 날 비오 11세가 연설을 하게 되었는데, 이 연설문에 신학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한 파스칼리나 수녀가 당시 추기경이자 자신의 직속 상관이던 비오 12세를 통해 연설문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한 것이다. 이 보고를 받은 비오 11세는 문제의 연설문을 수정한 뒤 파스칼리나 수녀를 불러 크게 칭찬하면서 앞으로 비오 12세를 많이 도와주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